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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김윤식 시장은 『범정부적 시민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2009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과 함께, 현장체험에 참여했다.
2일 산업단지와 주거단지 사이에 위치한 중앙완충녹지 ‘철쭉동산 휴게공원조성사업’ 현장에 방문하여 희망근로자들과 함께 철쭉 7,000주를 식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함께 참여한 근로자들은 시장님께서 너무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 그만 하시기를 권유하였지만, “이 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은 날마다 이렇게 일하시는데 오늘 하루쯤이야 어떠냐.”며 만류하기도 했다.
또한, 준비한 간식을 함께 먹으면서 희망근로 참여자들과 면담 시간을 통하여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불편, 애로 사항등을 청취하고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시장은 “내년도에 여러분이 심고 가꾼 철쭉동산에 꽃이 활짝 피면 일하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희망근로 사업 현장 체험 후, 김 시장은 중앙완충녹지를 둘러보면서, 산업단지의 공해 저감과 시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중앙완충녹지 수림대 조성현황과 향후 그린브릿지 조성, 수목 보완사업, 도시숲 모델 사업등 사업전반에 대해서 브리핑을 받고 차질 없는 추진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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