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레저인구 증가 등으로 행락인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깨끗한 행락지 환경조성을 위해 행락질서 확립 및 자연발생 유원지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시는 먼저 7월과 8월 2개월 동안 부시장을 책임관으로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행락질서 확립 추진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또한 팔봉, 수룡폭포, 삼탄 등 유원지와 단월강수욕장 등에 행락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기관단체와의 협조로 1일 2~4명이 합동근무를 실시하며 접수된 민원은 우선 처리하고 시청 환경과와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토록 한다는 방침.
시는 추진협의체 대책반별로 불법 상행위, 불법주차, 풍기문란, 자연훼손 행위, 오물투기, 불법시설물 설치, 시설물 파손 행위 등을 집중 계도?단속하고 유원지에 버려지는 쓰레기 적체 해소를 위해 청소인력과 장비를 배치하여 매일 1회 이상 수거하여 깨끗한 유원지를 조성한다는 것.
시 관계자는 “행락편의 안전시설 정비와 물놀이 안전사고 등의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행락지 모니터링제, 클린업타임제, 공중화장실 청결 책임관리제 등 각종 특수시책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