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사업 전국공모선정
영암군이 지난 1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자전거 이용시설확충시책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8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전라남도 1순위로 추천되어 제안된 자전거도로계획은 목포시와 군의 경계인 영산호하구 둑에서 대불국가산업단지 입구까지 2.1km 구간을 자전거 전용 도로화. 대불국가산업단지와 현대삼호중공업 종사자, 해군3함대 부대원과 영암군민들이 출퇴근시 교통이 정체되는 불편을 최소화하여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사회적 비용감소효과가 크다. 군에서는 이번 선정된 구간에 대하여 오는 8월중 실시설계를 거쳐 '09년 12월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
군 관계자는 향후 2013년까지 국비50%의 지원을 받아 대불국가산업단지와 현대삼호중공업 까지를 연결하는 10Km구간을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하여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자전거 이용률을 확산하고 친환경 녹색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