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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행정안전부 강병규 2차관외 6명은 안성시 죽산면 희망근로 프로젝트 “조롱박 터널”조성 사업장을 방문하였다.
강 2차관은 30여분동안 사업장을 둘러보며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위로하며 상품권(일한 보수의 30%) 사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물었으며, 이에 죽산면 죽산리 441-10번지 황모씨(70세) 등은 “지역내 사용 가맹점도 많고 업체들 호응도 좋아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며, “이렇게 많은 나이에 돈 한 푼 만져보기 힘든데 일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큰 돈까지 만져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강2차관은 안성은 희망근로사업이 잘 추진되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더운 날씨에 충분한 휴식과, 사업장 안전 관리에 특히 유의하여 무리 없게 사업을 추진하라” 당부하였다.
한편, 시에서도 문화재가 가장 많은 유서깊은 지역인 죽산면은 죽산천변 일원을 철재 비닐하우스에 조롱박 터널 500m를 설치하여 21가지의 조롱박 넝쿨이 자라고 있으며, 넝쿨장미 및 각종 화훼류 식재, 지압 보도설치, 지속적인 주변 환경정비로, 주변 문화재와 어우러진 누구나 가서 보고 싶은 지역명소로 가꾸고 있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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