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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이건식 시장)가 새만금 지구 행정구역 관련,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정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 문화홍보실에 따르면 사무실 벽면에 새만금지구 행정구역 설정에 관한 직원들의 의지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이색 플래카드를 부착, 사무실을 방문하는 외부 민원인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만금 중심도시, 잘사는 「주식회사 김제」위대한 도전, 시민과 함께 이룹니다!’라는 문구로 새겨진 이 플래카드는 지난 1일 이 시장의 민선4기 3주년 ‘시정 결산과 비전’ 기자 간담회 때 제작한 것으로 시 최대 현안사업인 새만금 지구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설정을 홍보하고 100만명 서명의 조속한 달성 의지를 담은 것.
황배연 문화홍보실장은 “꿈과 희망의 새만금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전 직원이 열심히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플래카드를 부착했다”며 새만금 지구 행정구역이 합리적으로 설정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다각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오는 7월 말 문화예술단체들의 새만금에 관한 스케치 투어 등 행사를 지원 및 유도해 새만금지구 행정구역 설정의 정당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