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고래 자원 효율적 이용 긍정 검토”
울산 남구(김두겸 구청장) 장생포에 위치한 국내 유일 고래연구소의 연구인력 증원 및 연구용 돌고래의 상업적 이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10일 장생포 고래연구소를 방문한 장태평 장관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고래자원의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고래연구소의 기관 승격 및 연구인력 확충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한 김 구청장은 ▲ 국제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 국내법 개정을 통한 돌고래 포획 ▲ 고래연구소 인력 확충 ▲ 고래연구소에서 포획하는 연구용 돌고래의 상업적 이용 등을 건의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포경은 울산 장생포 주민들의 희망이고 생존”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염원인 포경이 재개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