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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지역 노사단체 협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지난 5일 노동계, 경영계, 주민 및 정부대표 등 20명의 위원이 참여해 ‘2018 북구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및 일家양득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실천을 결의했다.
사회취약계층 근로자 노동권익신장 및 안정적인 고용질서 문화 확산 지원
또한 ▲노사민정 인프라 강화 ▲취약계층 고용안정 지원 ▲노사민정 상생강화 ▲지역 일자리창출 등 4대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북구 노사민정협의회가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의 노동권 보호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고용복지 1번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2017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 수상과 함께 포상금 1천 4백만원을 받은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