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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유태명)는 14일 오후 3시 6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민운동 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 등 400여명을 초청 「제6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구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에게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09충장축제는 전국의 자치단체 참여는 물론 중국일본 자치단체의 거리퍼레이드 참여 등 국제적인 도심길거리축제로 새롭게 거듭날 것’이라 하며, 특별히 올해는 국가 지정축제로 선정된 만큼 이번 충장축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단체의 참여와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개최되어온 축제를 보면서 교육과 문화체험의 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시민화합의 장으로서 충장축제의 가치가 무궁무진함을 느꼈다’며 ‘충장축제가 열리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시민단체 차원에서 자원봉사를 비롯 거리퍼레이드 경연과 각종 공연프로그램, 추억의 동창회, 전국학생사생대회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의 단체 참여 방안,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시행준비 중인 충장로 street세일 참여방안 등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2009충장축제는 젊은이와 장년층이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추억과 현재를 적절히 조화시켜 나가겠다’며 ‘특히, 도시의 거리와 도시의 추억, 도시의 자산, 도시의 역사를 소재로 한 한국 유일의 도심 길거리축제의 특성을 살려 교육적 가치가 묻어나는 생산적인 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