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정순 여사, 제8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대회 대상 수상

지난 5일 광주시립민속박물관서 개최된 ‘제8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대상
등록날짜 [ 2018년05월09일 21시34분 ]

지난 5일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 ‘제8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에서 무안군 현경면 마산리 김정순(83세) 씨가 질로 존 상(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과 전라도 닷컴 공동주최로 개최된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는 소중한 무형의 문화자원인 전라도말이 잘 보존되고 가꿔 나가야 할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말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올해 8회째 개최되고 있다는 것.

 

무안군 여성농업인센터 한글 기초반을 다니면서 한글을 배운 김정순 씨는 이 날 대회에‘내 말좀 들어주씨요~잉~!’으로 무대에 올라 전라도 말이 가진 특유의 해학과 유머로 어머니의 살아오신 삶을 실감나게 풀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사연을 가진 10팀이 참가해 전라도말을 뽐낸 결과 질로 존 상(대상) 1명, 영판 오진 상(금상) 2명, 어찌끄나 상(장려상) 3명, 배꼽 뺀 상(인기상) 4명이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이 밖에도 특별공연, 경품추첨, 전라도말 알아맞히기 퀴즈 등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대회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무안군 여성농업인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김정순 씨가 질로 존 상(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한빛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전라도 방문의해 대표관광지 100선 발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스마트쉼센터, 모바일관련 프로그램 제공 (2018-05-10 08:57:58)
전남 동부권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2018-05-09 21:30:18)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