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가 관내 노인 평균수명 100세 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건강 교육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 및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건강백세 아카데미’를 추진한다.
군은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5.2%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이들 노인들의 경우 만성 질환을 많이 앓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 및 관리 대책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13회에 걸쳐 5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리더 활동자를 선발하고, 전문 강사를 초청해 백세건강 아카데미를 개최.
지난 14일 처음 개최된 백세건강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나온 강길원 어메니티복지마을 총원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자신을 존엄하게 인식할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활을 하면 백세건강은 맡아 놓은 것 이라고 강조를 했다.
이어 김현리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는 지역사회에서 조사된 우리지역 건강현황에 대한 내용으로 건강생활실천 이야말로 백세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8월에는 건강한 생활 아름다운 인생과 고혈압 당뇨 바로 알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향후 자체 체조강사 활용 및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방문보건담당의 고혈압 당뇨교실, 노인대학 프로그램과 연계 추진 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