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보건소(소장 김정식)가 모유수유 홍보를 위해 실시한 ‘모유수유 사진 공모전’에서 최은영씨 모자(녀)가 금상을 차지했다.
모유수유 사진 공모전은 모유수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모성의 건강을 회복하고 영유아의 심리 발달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달 22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된 모유수요 사진에는 엄마 젖을 먹는 아기와 엄마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총 16점의 사진이 응모되었다.
보건소는 관내 사진작가 2명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1차, 2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금상에은영씨, 은상은 강진읍 박선주씨, 동상에는 성전면 이성화씨의 사진 등 3점을 최종 선정.
입상자 시상은 오는 17일 군보건소에서 열리고 대한간호협회 전남간호사회 주최로 생후 4, 5, 6개월의 모유수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군보건소 송미숙 방문보건담당은 "모유수유에 대한 정기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모유수유 뿐만 아니라 임신중절예방에 대한 홍보에 전력을 기울여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가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엄마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궁을 수축시켜 산후출혈을 예방할 수 있고, 열량 소모가 많아져 임신 중에 증가한 체중조절은 물론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위험이 줄어든다.
또한 아이에게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되며,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분유를 먹는 아이보다 지능지수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