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보건소는 경기도 맛깔스런 경기으뜸 음식점으로 도락(시 신둔면)이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서는 지난 3월 경기도 맛깔스런 경기으뜸 음식점으로 도락을 선정하여 도에 추천하였고, 경기도는 31개 시군에서 추천한 97개 업소에 대하여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현장 확인과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이천시 도락을 포함하여 맛깔스런 경기으뜸음식점 53개소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경기으뜸음식점에는 우리말과 영어일어로 표기한 상징로고를 손님이 잘 보일 수 있는 장소에 부착하게 된다.
시는 이미 지정된 이천쌀밥집, 임금님쌀밥집, 관촌순두부, 사또밥상 등 4개 업소 외에, 금년에 추가로 도락이 선정되어 경기으뜸음식점이 5개 업소로 늘어나게 되었다.
경기으뜸음식점의 주요 선정 대상은 조상들이 즐겨 섭취한 음식으로서 고유의 맛과 조리법이 전수계승되어 온 궁중향토음식의 맛을 낼 수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에 현재 135개소의 맛깔스런 경기으뜸음식점이 선정 되었고 금년에 50개의 음식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음식점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정기준에 적합한 업소에 대하여는 종업원의 친절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기존 선정된 업소에 대하여도 매월 모니터링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