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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남사천 항공우주엑스포”의 행사 일정이 확정되어 성공적 개최와 화려한 비상을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추진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금년에 개최되는 “제6회 경남사천 항공우주엑스포”는 『사천비상-항공우주의 꿈! 우리 힘으로!』로란 주제를 갖고 오는 11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3일간 사천비행장 특설무대와 활주로 일원에서 경남도와 사천시(김수영 시장), 그리고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매년 에어쇼와 항공우주 전시 체험행사 개최장소가 분리되어 관람객의 불편을 초래하였으나, 금번 행사는 사천비행장 안에서 모든 행사를 개최 할 것을 공군 제3훈련단과 협의를 마쳐 올해는 관람객의 편의 도모는 물론 더욱 짜임새 있는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년에 비하여 추진위원회 활동이 앞당겨 추진되었으며, 지난 1월에는 대회장인 김 시장이 공군본부를 방문하여 공군이 보유한 곡예 비행팀의 에어쇼와 각종 비행기 전력과 군악대, 의장대 시범을 지원할 것을 약속을 얻었다.
2월에도 육군본부를 방문하여 고공강하시범과 육군 보유 항공기 전력을 지원해 줄 것을 약속하여 벌써부터 행사준비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지난 달 24일은 추진위원장인 최만림 부시장이 해군본부를 방문하여 해군이 보유한 대잠초계기 등 해군전력 참여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군이 자랑하는 블랙이글팀이 KAI 사천공장에서 만든 T-50비행기 8대가 곡예비행을 하는 한편 미국 곡예 비행팀을 초청하여 남여가 1쌍이 호흡을 맞추어 날고 있는 비행기 위에서 묘기를 펼치는 등 환상적인 에어쇼가 펼쳐질 계획.
또한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과 학생들이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 우주를 향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5회까지 개최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시 체험행사, 우주박람회, 산업박람회, 채용박람회 등 각종 행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호와 인기가 있는 종목은 계속 발전 해 나가고, 새로운 프로그램은 개발하여 보급키로 했다.
한편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행사기간이 예년에 비해 짫지만 전야제와 폐막행사를 줄여 실질적인 행사기간은 다름이 없으며 장소가 비행장에 밀집되어 관람객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각종 비행기 전시와 시범비행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져 국내 최대의 에어쇼 행사가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