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문동신 시장)는 17일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지정 2주년을 맞이하여 평생학습관계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평생학습실무협의회 위원을 비롯하여 평생교육 단체 대표,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평생학습계좌제 모니터요원, 평생교육 강사은행 등록 강사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평생학습 특강과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성과보고,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평생학습계좌제 모니터 요원 위촉 등의 시간을 가졌다.
문 시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시대 위상에 걸맞은 명품교육도시로 발전시키는데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권인탁 전북대학교 교수의 ‘평생학습사회와 평생학습도시 운동’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관계자들의 토론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한 참가자는 “군산시가 교육 마인드를 가지고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며 “군산시가 명품 평생학습도시로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8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10% 추가 국비 지원을 받았으며, 국토해양부 주관 2008 도시대상에서 교육과학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 단계 도약하기위한 평생학습 진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비문해 제로 학습도시 조성사업, 평생학습계좌제 시범도시 운영 등으로 주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IAEC(국제교육도시연합회) 활동 및 10월말 개최예정인 제1회 군산시 평생학습축제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