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주는 것이 부모의 마음.
멀고 먼 외국으로 가야한대도, 아무리 수업료가 비싸다해도, 필요한 것이라면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젠 그런 부담을 덜 수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20일부터 2회에 걸쳐 한국 외국어대학교 이문동 캠퍼스에서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레벨테스트를 거쳐 15명씩 반 편성을 하고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가 담임을 맡아 아이들의 학습을 관리 운영.
수업은 생활체험, 테마체험, 특별활동 등 체험과 실습 위주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교실을 통해 아이들은 영어 구사 능력이 향상되고, 부모들은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 모두에게 보람찬 여름방학이 될 것이다.
영어체험교실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학생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www.english-park.com)으로 접수한 뒤, 교육비를 납부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91명을 선발하고, 교육비는 1인당 70만원으로, 그 중 30만원은 자치구의 지원을 받는다. 1차는 20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청 교육진흥과(☎02-2127-45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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