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무전동 1054-4번지에 (가칭)신전중학교 및 공공도서관을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5일 경남도교육청에서는 (주)서희건설외 3개 건설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주)푸른경남(대표 곽선기)과 201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관한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신설되는 (가칭)신전중학교는 무전동, 죽림만 개발지역 및 도산면 안정리 일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중학생 수용과 함께 그동안 도심 외곽지역에 위치한 대부분의 중학교로 통학하던 중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18학급 규모에 630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부지면적 10,763㎡에 교사동 및 체육관을 지상 4층 연면적 6,938㎡로 신축된다.
특히, 통영시에서 추진하는 공공도서관(지상 4층 연면적 1,548㎡)을 학교복합시설로 추진함으로서, 교사 및 학생의 교수,학습 등 교육활동의 지원, 평생교육시설과 문화시설의 확충으로 지역 커뮤니티 센터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건설과 운영 및 유지관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민간의 창의와 효율을 도입함으로서 경제적이고 수준 높은 시설확충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