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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기자간담회 이후 충주시(김호복 시장)의 안일한 대처에 MIK충주녹색패션산업단지 설립위원회(위원장 맹 정 섭)는21일 <김호복 시장은 즉시 정보공개하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하지만, 시는 ‘10월 30일 착공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원칙적인 말과 함께 “정상적인 업무진행에 있다는 반응만 있을 뿐‘ 본 사안의 본질은 외면하고 있다는 것.
사안의 본질은 ‘김 시장의 주도하에 MIK충주녹색패션산업단지에 대한 방해공작’이 구체적으로 있었다는 것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위원회에서는 21일까지 정보공개가 없을 경우, 이는 충주시청안과 국토해양부내에 존재하는 <MIK관련자료>를 은폐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하였다.
이에 대한 김 시장의 답변이 없어서, <MIK>에서는 오늘 자로 삼원로타리 등 주요 시설물에 <김호복 사퇴와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하였다.
또한 김 시장이 26일 까지 이에 대한 공개가 없을 경우 실천적 행동에 나서겠음을 명확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