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동피랑 창작공간 입주자 선정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관외거주자 8명, 관내거주자 5명 등 총 13명의 신청자 중 현재 경주에 거주하고 있는 소설가 강석경, 경기도 양평에 거주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제하, 서울예술종합대학교 명예교수인 극작가 윤대성 등 3명을 선정했다.
리모델링 대상주택 6동 중 마을공동구판장 1동, RCE관리실 1동, 게스트룸 1동을 제외한 3동에 작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작가들은 8월 초순경 통영시와 입주계약을 맺고 입주를 하면 본격적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특히 이들 작가들은 통영을 소재로 창작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혀 통영시를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