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주부민방위기동대 생활민방위활성화 결의대회가 통영시와 거제시 일원에서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안상근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이인화 소방방재청 예방안전국장, 진의장 통영시장, 김한겸 거제시장, 거제소방서장을 비롯한 3,000여명의 주부민방위대원, 공무원, 해수욕객들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주요행사로는 23일 1일차 행사로 생활민방위를 위한 결의문낭독, 재난안전체험교육 및 안전캠페인 활동, 시군별 재난안전체험부스 운영 등이 거제몽돌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특히, 통영시는『해양재난체험관』을 운영하여 해양재난 장비전시체험, 물놀이 베게 배부 등 시홍보 활동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저녁에는 통영시 도남동 마리나리조트에서 주부민방위활성화에 대한 대책과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토론후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여 탈춤 및 사물놀이마당 등이 실시됐다.
24일 2일차에는 남해안프로젝트 현장견학의 일환으로 통영시 욕지일주도로 버스투어를 실시해 보석같은 섬들을 둘러보았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름철 재난예방활동과 물놀이 안전사고 캠페인으로 안전의식 함양은 물론 욕지 일주도로 현장견학 등으로 통영시의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날 안상근 경상남도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앞으로 더욱 더 주부민방위기동대를 활성화하여 재난예방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통영,거제,고성/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