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김충식)이 관광해남 인프라 확충을 위해 모범음식점 운영 정예화에 나선다.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위생적이고 친절한 업소를 만들고자 음식문화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2009년도 모범음식점은 기존업소 6개소가 과감히 취소된 44개소로 지정했다.
군은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에 대해 식품위생법 관계규정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업소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결과로,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
또한 홍보물 제작배부, 선진지 비교 견학 실시, 쓰레기봉투 지원, 모범업소 표지판 부착 등 인센티브를 최대한 지원하여 업주들이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최고의 친절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진정한 모범업소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업소별 특별음식개발 등으로 해남 모범업소의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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