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8월) 1일 부터 이틀간 춘장대 해변의 여름밤이 열기로 가득 채워진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2009 춘장대 뮤직 페스타가 1일 오후 7시 그룹사운드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의 주 행사는 2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제6회 춘장대 뮤직 페스타 청소년 가요제가 진행된다.
지난 19일 대전 평송 청소년수련원에서 가진 예선에서 53개 팀 중 예선 통과한 13개 팀이 이날 본선에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친다.
둘째 날은 주현미, 러블리, 이현민, 써니, 이성우, 이미현, 김상철, 김태연 등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허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뮤직 페스타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춘장대 해수욕장 실정에 맞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흥겨운 무대로 마련했다”며 “많이들 찾으셔서 아름다운 춘장대 해변에서 음악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