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 의 장)가 주최하고 한산대첩 기념사업회(이사장 박명용)가 주관하는 한산대첩 417주년 기념 제48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통영시에 따르면 문화예술과 직원과 한산대첩재단 관계자, 통영시 관광자원봉사자 등 36명으로 구성된 한산대첩축제 홍보단은 조선수군 장군복장과 군졸 복장을 착용하고 지난 7월 28일 오전 7시부터 경남도청과 창원시청등 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준비한 한산대첩축제 홍보물 3,000부와 제4회 전국해양스포츠 대회, 통영관광 홍보물을 전달했다.
지난 7월 1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기점으로 홍보활동을 시작하여 서울 광화문 지하철역과 주요 거리를 돌면서 한산대첩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통영~서울 간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 23개소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리고 통영시 관내 택시기사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스충전소 6개소와 주유소 24개소에 홍보물 배포 대를 설치하여 가스나 유류 주입 시 현지 직원이 통영한산대첩축제와 통영관광 홍보물을 같이 배부하면서 축제의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통영한산대첩축제행사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6일 까지 5일간 강구 안 문화마당(병선마당), 이순신 공원, 남망산 공원 등에서 고유제 봉행과 개막공연 1592 임진년의 기억, 통제사 행렬, 거북선 노 젓기 대회, 백화당 상랑식, 이순신 밥상 역사고증 음식재현, 학익진 재현, 레이저 쇼 승전축하 주막, 축하음악회 등 60여종의 다채로운 축제행사가 개최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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