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연지보건진료소 준공
경남 고성군보건소(소장 정석철)는 지난 30일 대가면 연지보건진료소 이전신축을 마무리 하고 이학렬 군수, 제준호 고성군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연지보건진료소는 지난 1986년 지어져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있어 마을주민이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고성군보건소는 국도군비 3억여원을 확보해 2009년 2월 착공 7월에 완공하게 됐다.
신축 보건진료소는 대지994㎡ 지상1층 151㎡ 규모로 진료실, 찜질방, 건강증진실 진료원숙소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농촌주민에게 만연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하여 찜질방 및 건강증진실을 설치 수치료기 등 다양한 물리치료기구를 갖추고 있어 농촌의 고된 노동에서 피로도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낙후된 보건기관 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된 의료장비를 설치해 주민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성/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