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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자연을 보호하는 일은 우리 힘으로, 스스로 해내야죠!”
대한노인회 백산면분회(회장. 안춘묵, 80세)는 청소년 선도와 자연보호를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주민의 힘을 하나로 모았다.
지난 31일 탁태균 대한노인회김제시지회장을 비롯한 백산면 각 경로당 회원 29명과 지역 시의원, 대한적십자봉사회백산면분회 회원 10명, 유관기관 및 단체장등 6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이뤄진 이날 캠페인에서 이들은 백산면사무소 광장에 모여 청소년 선도 및 자연보호 활동을 주제로 플래카드, 피켓, 어깨띠를 부착하고 면 소재지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던 것.
안 회장은 행사에 앞서 “여름방학과 피서철을 맞이해 탈선하기 쉬운 청소년들이 사랑과 관심으로 칭찬과 격려의 힘을 먹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지혜로 이끌어 가자”며 “피서철에 행락객들로 몸살을 앓는 우리의 자연환경을 가꾸고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이들은 캠페인이 끝나고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일상 생활에서도 우리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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