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호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안고산) 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6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경수)가 지난달 29일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폭넓은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호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자매결연 조인식에는 송림6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등 9명이 방문하였으며, 호법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 사회기관단체장 외에 이재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천시의회 이현호 의장과 박순자 의원 등이 축하를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도시와 농촌 간 상호교류를 통해 거리감을 해소하고 우수분야에 대해서는 상호교환․공유하며 우리 농산물 이용증대 등 주민자치위원회의 공동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조인식을 추진한 담당자는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7월 11일 송림6동 협의팀이 호법면으로 방문하여 교류사항을 협의하였고, 같은 달 16일에는 호법면 주민자치위원회 자체회의를 통해 조인식 및 기타사항을 협의한 끝에 이날 조인식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
행사는 호법농협과 (주)샘표에서 증정한 이천 쌀과 간장세트를 선물로 전달하며 송림6동의 방문을 환영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협정서를 서로 주고받으며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호법면과 송림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주민자치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이루어 가는 동반자적 관계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인천 동구 송림6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천 쌀 200포를 구매하여 이천 쌀 판매촉진에 도움을 주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