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로호 1단 연소시험은 지난 30(목) 17:30(러시아 현지시간) 러시아의 시험 전문기관에서 성공적으로 수행.
이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일 나로호 1단과 상단 총조립에 착수하였고, 발사 전까지 한 러 공동으로 수행하는 비행준비 최종검토를 거쳐 발사 2일 전 나로호를 발사대로 이송하고 발사 전날 최종 리허설을 마친 후 발사 당일 최종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게 된다.
다만 앞으로도 발사를 위한 최종준비 상황과 발사 당일의 기상조건에 따라 발사연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18일까지를 발사예비일로 설정.
교과부는 발사 2일 전부터 나로우주센터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육상과 해상 및 공중에 대한 발사안전 활동에 착수하고, 발사 전날 정부 차원에서 최종 현장점검을 수행하는 등 발사안전 확보와 성공적인 발사를 위한 점검을 지속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변경된 나로호 발사예정일과 예비일은 국제규범과 관례에 따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와 관련국에 사전 통보될 예정이다.
나로호 총조립 직전의 상단 점검 모습<사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安秉萬)는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발사예정일이 한 러 양국 기술진들의 발사일정 협의 결과 11일로 결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