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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더민주 도당, ‘블루 이코노미’ 등 공동 대응

27일 전남도청서 당정협의회 열어 일본 수출규제 대책 등 논의
등록날짜 [ 2019년08월28일 09시19분 ]

전라남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전남도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실현 핵심 현안을 비롯한 2020년도 국고 확보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당정협의회에는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8명의 지역위원장, 전남도의회 양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라남도는 이 자리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도 차원의 대책을 청취하고, 전남도의 핵심 현안 23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달 개최한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결과를 설명하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논의된 전라남도의 핵심 현안은 한전공대 설립 지원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국가계획 반영 해상풍력 지원 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국가계획 반영 국립 난대수목원 및 여수국가산단 스마트산단 선정 지원 완도~고흥 구간 국도 승격 및 국가계획 반영 전라선 KTX 증편 및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등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 7월 대통령을 모시고 전남의 새천년 비전으로 블루 이코노미를 제시했다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경기침체, 무역갈등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이끌 확실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삼석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도 차원의 주요 민생 현안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당정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2일 김영록 도지사가 이해찬 당대표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정책사업 및 국고 현안사업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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