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흥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명천바다목장 정보화마을(061-843-1800)의 우수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휴가철에 개최되는『거금도의 밤』행사와 연계하여 익금해수욕장과 거금도의 관문인 금진선착장에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김, 미역, 다시마, 전복 등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등 홍보에 나선 것이다.
또한, 판매현장에서 미역냉국, 다시마쌈, 전복회 등 시식행사와 병행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직접 맛을 볼 수 있도록 하여 고흥군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한 어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금년 4월에 새롭게 조성된 체험위주의 대서면 신기거북이 마을과 금산면 명천바다목장 마을의 특산물과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용 팸플릿을 제작 배포하고, 사이버공간에서 네티즌들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정비 하는 등 전자상거래 이용자들의 편익 도모를 위해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