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1월29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숨어우는 바람소리(색스폰독주)

가사를 품고 음률을 타는 색스폰연주에 이 가을 한 켠에 처녀 총각의 마음을 위하여!!
등록날짜 [ 2019년09월29일 18시37분 ]

28일 영광군 영광읍 매일시장공연장을 찾았다.

따끈 따끈하게 광주팝스오케스트라 문경재지휘자가 도착하자 마자 무대가 올라간다. 순발력 하나는 기가막힌다. 이 여인네의 속살비추이듯 살포시 찾아드는 가을을 어쩌란 말이더냐??

노래가사를 품듯 음률을 타는 색스폰연주에 이 가을 한 켠에 무너지는 처녀 총각의 공허한 마음을 정녕 어쩌란 말이더냐!!

아무리 혼족이라도 펑 뚫린 가슴을 채우기에는 날씨가 더 얄밉게도 화창하다. 요란스럽게도 각 매스컴에서는 오보를 쏟아낸걸 비웃듯 간밤의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무자게 태양의 작열로 지금 선남선녀를 간보고있다.

 

<이정옥 노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아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올려 0 내려 0
이 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항의 노래(영광매일시장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소리보존회, ‘민족수난기의 창작 아리랑을 듣다’ (2019-09-30 08:39:59)
강항의 노래(영광매일시장편) (2019-09-29 09:11:07)
순천의 기적, 남수단 톤즈에 전...
영광군, 2023년 소상공인 온라...
전남도, 실내 마스크 착용 권...
광주 남구, 동네 찾아가는 ‘마...
윤병태 나주시장, 영산포 우시...
강기정 광주시장 “군공항특별...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빛고을농...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