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수산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통영바다체험교실에 이어 특별전‘도슨트 선생님이 들려주는 통영바다이야기’를 8월11일부터 30일까지 수산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파도에 밀려온 패류 껍데기, 갑각류 및 해조류 등을 채집하여 실시한다. 전시는 바위해변, 모래해변, 혼성(모래와 뻘)해변의 모습을 그려서 그 위에 해변에 밀려온 생물들을 붙여서 전시한다. 주요 전시내용으로는 고둥과 패류 등을 포함한 연체동물 40여점, 해조류 10여점, 바닷새, 극피동물 그리고 바다쓰레기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통영교육청, 통영RCE 및 푸른통영21에서 실시한 통영바다해설사 기초과정을 수료하고 시설관리사업소(수산과학관)에서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로 시작한 전시해설 전문가인 도슨트(선생님)들이 직접 배경을 그리고 전시물을 붙여서 완성했다.
수산과학관은 우리 지역의 해양수산 전문 박물관으로써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계획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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