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최근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한 레저활동 중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거제, 통영, 남해지역 해수욕장 내 레저사업장을 방문 사업자 및 종사자 상대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통영해경은 레저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해상여건에 익숙하지 못한 관광객과 피서객을 감안하여 영업전 준수사항과 영업시 안전조치 사항을 적극 고지 및 교육할 것을 당부했다.
통영해경은 ▲급정지 및 급가속으로 인한 상호 충돌사고를 방지 할 수 있도록 레저객 상대 기타 안전장구(헤드기어) 착용 권고 ▲과도한 과시행위 및 곡예운항으로 수영객 안전 위협 및 불안심리 조성 절대 금지 ▲바나나보트 등을 뒤집는 불규칙 운항으로 탑승객의 해면 추락시 찰과상 및 부분 골절상이 우려 ▲운행전 레저객 상대 운행방식 사전예고 및 운행 중 수시 레저객 안전상태 확인 철저 등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은 사업자와 종사자의 주의도 요구되지만, 무엇보다 레저활동을 즐기는 레저객 스스로의 안전불감증이 만연하므로, 레저객 상대 안전의식을 고취해 줄 것을 강조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