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2009을지연습 준비사항보고회를 진의장 통영시장 등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비상대비자원관리법과 국가전시지도지침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실용적 국정이념과 포괄안보환경에 바탕을 둔 효율적이고 실전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되는 올해 을지연습은 통영시청,해안4대대 등 8개 기관 488명이 참가해 무전배수지 피폭에 따른 제반 훈련과 긴급복구요령 등을 점검한다.
또한 8월 19일에는 오후 3시 통영시 죽림신시가지 대형할인마틍인 '이마트' 테러재난대비 긴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태러대응태세를 확립하고 테러 및 재난 발생시 대응능력을 제고는 물론 전 행정력 동원체계구축 및 긴급구조 절차를 숙달하는 실제와 유사한 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을지연습근무자 주먹밥 체험, 어린이 화생방장비 체험교실, 군 장비 물자 전시 및 서바이벌 사격체험, 인명구조 및 소방장비 전시 등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진의장 통영시장은"적극적인 연습분위기 조성 및 내실있는 연습 실시로 위기상황시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이번 연습에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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