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경남 통영에서 7일 저녁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장현 국토해양부 제2차관, 공원식 경남도 정무부지사, 황규호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 진의장 통영시장, 구상식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진의장 통영시장은“통영은 세계4대해전 중 하나인 한산대첩의 승전지로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며, 청정해역과 250개의 보석같은 섬들로 이뤄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고, 박경리 선생 등 걸출한 예술가들을 배출한 예향의 도시”라면서, 이런 통영에서 해양스포츠제전이 개최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장현 국토해양부 제2차관은“정부는 해양레포츠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스포츠제전을 통해 통영이 해양레저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참가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은 식전공연으로 풍물길놀이와 취타대연주가 있었으며, 식후공연에는 김범수, 이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부산예술단의 북공연, 일렉쿠키, 이혜리, 프랜뉴데이, 에이트, 박상철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통영출신 개그맨인 허경환씨가 출연해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통영/김청규 기자>
진의장 통영시장
바다헌장 낭독
심판선서후 기념촬영
사회를 보고 있는 김범수, 이은희 아나운서
(왼쪽으로부터)진의장 통영시장, 구상식 통영시의회 의장
부산시립예술단의 '북춤공연'
일렉쿠키
이혜리
통영출신 개그맨 허경환
개그맨 허경환
프랜뉴데이
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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