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로 바쁜 8월, 바쁜 일정을 내려놓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아웃리치 의료 선교 활동을 하러 출국하는 한 공동체의 모습이 인상적인 감동을 주고 있다.
온누리 교회 서빙고 공동체 산하 '람풍족을 위한 기도 모임'은 지난 2009년 8월 8일부터 2009년 8월 14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주의 람풍족을 대상으로 의료사역과 청소년 사역을 실시한다.
이 모임의 총무를 맡고 있는 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지난 2006년부터 1년에 두 번씩 람풍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며, "평균 5명 정도의 의료 사역팀이 현지 빈민가에서 의료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 외에도 "기독학교와 기독 공동체 학생들을 후원(학비와 생활비)하고 있으며, 아웃리치 기간에는 청소년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립형 비즈니스 선교모델을 개발 및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양계 사업(유기농 양계 모델)을 현지 사역자를 통하여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람풍족을 위한 아웃리치는 온누리 교회 서빙고 공동체를 주축으로 평균 30~40명 정도의 타 공동체와 타교회 성도, 온누리교회 청년 W-공동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람풍주에 위치한 마르디왈루요 기독 병원과 협력해 의료 선교팀이 치료를 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초음파 장비와 기타 최신 의료 장비 등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한 상태이다.
인도네시아 람풍족 아웃리치에 동참하는 인원들은 모두 회비를 자신들이 분담하는 자비량 선교로 진행되며, 의약품, 기타 물품(의류, 전자제품, 생필품 등)을 후원받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김 원장에 따르면 이번 아웃리치의 가장 큰 의의는 같은 지역에 대한 지속적 관리 사역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복음화의 계기 마련 및 대단위 규모의 종족을 복음화 하는 것에 있다.
모임 총무,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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