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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보덕(以怨報德)하는 인간을 경계하라!!

이 지구상에 살고 있음에 용서와 화해가 될만 한 인간과 결코 되지 않을 인간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
등록날짜 [ 2020년01월27일 12시55분 ]

以怨報德 /이원보덕

글을 쓴다는 것은 대단히 아름다운 작업이고 정의로운 일이다. 그 글이 그 어떤 내용을 담고 표현하더라도 그렇게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아름답고 정의가 강물처럼 넘쳐야만 민주적이고 만인에 의한 평화와 정의가 가득한 세상이 된다.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음양의 조화가 있듯 좋은 양지가 있으면 습한 음지, 더러운 음지가 있으며 선하고 좋은 사람이 많은 반면에 교활하고 인간미가 없고 배은망덕한 사람이 존재한다. 그런데 악의 구렁텅이인 이 곳에서 꼭 문제와 사건이 야기된다.

 

일본 동화 은혜를 원수로 갚는 거북이

우라시마타로-은해를 원수로 갚는 거북이 이야기.

출처 https://zomb80.blog.me/99884245

 

이 이야기의 결론은 이렇다. 은해를 갚는 답시고 던져주는 떡밥을 덥석 물면 인간은 그 누구나 낚인는 게 세상사라는 것이다

.

중국 동화 유우지 - Tinder Box 부시통

https://blog.naver.com/doctor_t/220423772289

 

은해를 원수로 갚은 괘씸한 고양이들의 이야기 역시 동물의 세계이니 그렇다. 부시통이 없어서 완벽한 힘을 발휘할 수 없어서 부시통을 손에 넣어야 한다는 고양이의 말을 듣고 주인공 아이삭은 어떻게든 부시통을 가지려고 마구 덤벼든다.

 

이 두 이야기의 공통점은 동물들의 세계 속에 인간이 휩싸이는 걸 즉 인간의 어리석음을 경계하여 전한다.

과연 속이는 인간이 나쁜 것인가 속은 인간이 나쁜 것일까? 이건 당연히 속인놈  인간자체가 인간미가 없고 당연한게 이원보덕(以怨報德)이라는 고사성어가 탄생되었음을 암시한다. 좋은 사람끼리 모여 아둥바둥 살아봐도 한평생 고작 100년도 못 사는데 왜 나쁜 인간들이 도처에 우글거리는걸까?

그건 동물의 세계인 적자생존(適者生存)떄문에 그럴 수밖에 없으나 우리 주변에 이런부류가 있는지 없는지를 잘 살펴보고 이 글과 비교해 가면서 살아가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서두를 동물과 인간의 우화같은 사례를 제시하면서 길게 늘여 뜨렸다.

 

()를 어떻게 축적했느냐가 인간이 세상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미 형성의 마인드가 된다. 물론 속담에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라는 건 그만큼 정승처럼 사용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속담이 나온 것이다. 어떻게 개같이 벌었는데 그 개같이 번 돈을 정승처럼 쓸 수 있겠는가를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즉각 답이 나온다.

특히 서민을 울려 번 돈 고리(高利)악덕(惡德) 사업, 사채(私債)로 돈을 번 인간은 결코 돈을 사회에 환원을 못 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사용을 못 한다. 오로지 자기 얼굴과 체면을 앞세워 돈을 사용한다.

, 그야말로 속된 말로 매사에 짜고 찔끔거린다. 이런 인간이 아무리 사업을 크게 성장해 간다 해도 가정이 제대로 될리 만무하다. 항상 자신의 위기관리 의식으로 허장성세(虛張聲勢)가 된다.

대부분 차량을 소유해도 외제차를 갖고 다니며 자랑질을 고작 성능좋은 차량으로 하고 차량으로 만족감을 대변한다. 뿐만 아니라 위장하듯 비영리단체를 운영해도 정상적이지 못하고 자기 체면에 집중하여 얼굴 알리는데 급급하고 만다.

거의 취미생활도 골동품이나 세계에서 진귀한 걸 갖고자하는 허무맹랑한 욕심으로 가득하다. 사채업도 경영학으로 보고 학위를 가지더라도 꼭 그쪽에만 집중하고 은혜를 절대 알바 없는 동물적인 인간이 되고 만다. 모든 게 쩐의 철학으로 사고방식이 협착화 되다보니까 고마움과 감사함 그리고 은혜로움의 햇빛을 오로지 쩐으로만 해석하려는 경향이 존재한다.

 

그런데 참으로 세상이 공평한건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꼭 허점이 아주 쉽게 노출되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어김없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사회생활에서 주변사람들은 당연시하게 불가근 불가원의 관계가 인과응보(因果應報)처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종류의 인간이나 조금이라도 비슷한 유형의 인간이 주변에 있다면 조금도 망설임없이 꼭 경계해야만함을 감히 아름답지도 않은 글로써 표출함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너무도 자신을 감추고 이 지구상에 살고 있음에 개과천선을 위해 용서와 화해도 용서와 화해가 될만 한 인간과 결코 되지 않을 인간이 있다는 걸 알아야만 한다는걸 거듭 강조한다..

 

이런 인간 종류가 이 지구상에서 함께 숨쉰다는 것이 약간은 결이 다른 사안이지만 전두환은 12.12 5,18 광주 민주화운동 등 총기사용명령 즉 발포명령과 쿠데타 및 학살을 범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것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사실 5.18 청문회과정을 매스컴을 통해 꼼꼼히 지켜보면서 혀를 내둘린 것은 '인간이란게 그 어떤 잘못을 져지르더라도 저렇게 다 자기변명이 있구나'하는 생각이었기에 모든 선과 악의 판단은 독자의 몫임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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