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문학작품 낭독회’
광주시립도서관(관장 윤상선)에서는 오는 19일 지역작가와 낭송전문가가 함께 하는 ‘문학작품 낭독회’를 산수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문학작품 낭독회’는 박영덕 광주문인협회부회장의 사회로 광주시낭송협회 회원들이 윤동주의 ‘또 다른 고향’외 5편의 작품을 낭독하고 국악연주가들이 가야금과 대금을 연주한다.
박영덕 광주문인협회부회장은 “문학작품 낭독을 통해 메말라 가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시의 꽃을 피우고, 시의 향기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문학작품 낭독과 국악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학작품 낭독회’를 통해 문학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