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고성읍주민자치센터(읍장 이수열)가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 응모하여 예비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인천광역시 남구와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전국 252개의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하여 고성읍주민자치센터가 센터활성화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고성읍주민자치센터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하여 그간의 활동사항을 우수사례관 전시부스를 통해 홍보하고 이 기간 동안 인터뷰, 사례발표 등을 통해 열전을 벌여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
이수열 고성읍장은“고성읍주민자치센터가 예비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선옥)와 자원봉사단체의 노력의 결과로, 최종심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읍주민자치센터는 5년 연속 자치센터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종합운영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전국 자치센터의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어 고성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 82개의 광역,기초자치단체의 252개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하여, 이중 총 70개 센터, 16개 기초자치단체가 예비심사에 최종 선정됐다. <고성/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