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칭찬.친절실천운동추진협의회(회장 김성규)가 웃음고을 고성 만들기 프로젝트 실천을 위한‘칭찬.친절실천운동’소책자를 발간했다.
19일 고성군 칭찬.친절실천운동추진협의회에 따르면,‘칭찬.친절실천운동’소책자 1,000부를 발행하여 고성군청 전 부서 및 관내 다중집합장소에 책자를 배부하였으며 지난 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칭찬.친절실천운동 기관단체 순회강연의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칭찬은 상대방의 인격을, 친절은 나의 인격을 높여줍니다’라는 구호로 시작되어 칭찬.친절실천운동에의 동참 호소, 칭찬 10대 덕목, 칭찬하는 요령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말이 많은 사람은 사교성이 많은 사람으로, 고집 센 사람은 주관과 소신이 있는 사람으로, 아부하는 사람은 애교가 있는 사람으로, 나서서 설치는 사람은 적극적인 사람으로, 느린 사람은 여유가 있는 사람으로, 신경질적인 사람은 샤프한 사람으로, 무식한 사람은 터프한 사람으로 표현하는 등 칭찬하는 요령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번 책자 발간은 고성군이 지난 2007년 10월 칭찬.친절사례집‘Happy Gosoeng 행복한 고성의 이야기들’ 발간한데 이은 두 번째로, 군민 상호 간 칭찬하기와 친절한 군민되기 실천을 위한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이와 함께 고성군에서는 「칭찬.친절 주인공을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숨은 선행인 발굴을 위해 연중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대상은 고성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선행, 봉사활동, 효행 등 잔잔한 감동을 주는 내용 등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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