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시, 여순10·19항쟁 역사관 첫 개관

여순항쟁, 동시대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역사로 재정립
등록날짜 [ 2020년10월06일 13시25분 ]

여순항쟁 제72주기를 맞이하여 순천시에 ‘여순10·19항쟁 역사관’이 5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관하였다.

 

사단법인 여순항쟁 순천유족회에서는 유족회관(순천시 이수로 24(장천동)) 2층을 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해 역사관을 조성하였다. 약 6개월간 여순10·19특별법제정범국민연대 소속 연구자와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전시주제 설정 및 여순항쟁 역사 검토과정을 거쳐 전시자료를 수집하여 개관하였다.

 

역사관은 18개 주제면으로 구성되었으며, 여순항쟁의 전개 및 피해상황, 정부의 대응과 왜곡, 진실규명의 노력과 여순항쟁 역사지도, 유족회 역사와 활동등 여순항쟁의 역사를 알리는데 필요 사항을 담아냈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석 순천시장, 소병철 국회의원,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 권종국 비대위위원장을 비롯한 여순항쟁 순천유족회 회원, 박소정 여순10·19특별법제정범국민연대 대표 등 20명이 참석하였다.

 

허석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9월 10일 ‘여순10․19사건 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고 여순항쟁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에 여순10·19항쟁 역사관이 국내 처음으로 개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여순항쟁의 역사는 이제 기억의 역사를 넘어 기록의 역사로 하루속히 유가족의 통한의 세월이 보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순행쟁 순천유족회 관계자는 “여순10·19항쟁 역사관은 자라나는 세대들의 역사교육의 장이자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공간으로써, 역사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여순항쟁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진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순천시 문성마을,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금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교육청, ‘공동체, 시민, 그리고 청소년 정치참여’ 세미나 온라인 진행 (2020-10-06 13:34:31)
살레시오중, ‘사랑의 사과 모으기’ 모금 행사 (2020-10-06 10:40:53)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