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김충식)에서 전국 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협의회 실무추진위원회가 지난 28일 개최됐다.
협의회는 2004년 전국 주산지 16개 시군 시장, 군수가 모여 구성하였고 2005년부터 고추종합처리장 및 원예브랜드육성사업 등 정부로부터 각종 지원을 얻어냈으며 또한 시군별 지역특화사업으로 비가림시설, 농자재등의 사업비를 균특회계로 지원 받아 추진 중.
이번 협의회에서는 16개 시군 실무추진위원(담당과장)이 참석하였으며 국내 고추산업의 대외경쟁력 향상 방안, 고품질 고추생산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방안 등을 협의하였다.
특히 시군별 건의사항으로 채택된 안에 대해서는 농림수산식품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고추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화를 위하여 신규 시책 등을 적극 발굴하고 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협의회 등을 통하여 건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올해 신규시책으로 군비 4천만원을 투자하여 고추건조장을 지원하여 재배농가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