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팝스오케스트라, 美 와 音樂 의 만남 '팝스콘서트'
광주문화재단 후원사업 코로나 극복을 위한 2020광주비엔날레 팝스콘서트가 10일 7시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 팝스오케스트라(단장 문경재) 공연장에서 온택트 온라인 동영상제작방송으로 개최했다. 문경재단장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집요한 완벽주의적인 마인드로 20명의 단원을 압도했으며 조금의 실수도 용납이 되지않는 프로근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투혼을 불살랐다. 문 단장은 연습도중에 두 번이나 쓰러질듯 뒷목을 잡고 지병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했으나 짜여진 공연 일정에 책임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단원들도 2시간이 넘도록 한사람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전 과정의 많은 연습량에 적극 협조했고 이로써 그의 프로근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날 유방희 한국연예인협회장이 깜짝 방문한 가운데 광주팝스 오케스트라단원들을 일일히 만나 격려를 했으며 문경재단장의 블도저같은 강한 추진력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하면서 '강항의 노래'가 작곡되어 양철단장의 풀피리연주와 함께 울러퍼짐에 잘 만들어진 곡에 대해 아주 후한 평가를 하고 자리를 떴다. 한편, 문화재단에서는 실사팀원이 7시 약속된 공연시간에 맞춰 공연장에 도착해 잘 준비된 공연진의 모습에 호평과 더불어 이어지는 잘 준비된 공연프로그램과 알찬 연주 내용에 감탄을 했다. 광주 팝스오케스트라에서는 문호를 개방해 함께할 전문연주자 및 아마츄어 연주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리플렛에도 빠뜨리지않고 광고로 오케스트라단원으로 함께할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는 문구를 보면서 열악한 지방 음악인들의 구성체를 그려봄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