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1년 한국군 최초로 미국 동성훈장(Bronze Star Medal, 銅星勳章)수여받는 영예
▪ 1950년 을지무공훈장, 1951년 화랑무공훈장, , 2011년 10월 국군 최고 태극무공훈장.
▪ 2018년 10월 17일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산 64-1 조달진 공원 흉상 제막식.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오늘 오전 10시 30분 전남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산 64-1 조달진 공원에서 ‘사단법인 조달진 소위 추모협회’가 주최하는 6.25 전쟁영웅 ‘탱크잡는 불사조’인 육탄11용사 특공대장 호국영웅 조달진(趙達珍) 소위 제2회 추모제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준수 차원에서 유족과 추모회 관계자, 6.25 참전 유공자회 관계자, 조달진 대대 관계자, 내외귀빈,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추모제 주요 참석인사로는 유족대표 조동민(조달진 소위 차남), 안경 추모회장, 6.25 참전 유공자회 전남도지부장 금상은, 임채영 순천시부시장, 허유인 순천시 의회의장, 김영진 전남동부보훈지청장, 조보훈 옥천조씨 대종회장(전 전남 정무부지사), 김엄준 주암면장, 조동수(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호국영웅 조달진 소위 추모제 제단 사진]
추모제는 개회, 내빈소개, 국민의례, 헌화분향, 기관단체장 추모사, 안경 추모회장 추모사, 조보훈 대종회장 인사말씀, 조동민 유족대표 인사말씀. 헌시낭독, 폐회의 식순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엄숙히 진행되었다.
안 경 추모회장 추모사
안경 추모회장과 기관단체장들은 추모사에서 “조달진 특공대장을 비롯한 육탄 11용사의 1950년 6월 28일 강원도 홍천지구 말고개 전투 적 전차 2대 격파하고 7대 노획 전공, 같은 해 7월 25일 경북 상주군 유곡 전투에서 7명의 특공대원들과 함께 적 전차 4대를 파괴하는 ‘탱크 잡는 불사조’조달진(趙達珍) 소위(1928.11.18.~2008.10.15.), 2008년 10월 15일(80세) 국립 대전현충원 안장했으며, 2015년 6월의 순천의 정신을 찾아서 인물 선정, 2016년 6월 대한민국 호국인물 선정, 2018년 10월 17일 조달진 공원 흉상 제막식 등 추모에 관한 고인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렸다.
조달진 대대에서도 대대장과 장병들이 추모제에 참석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단계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그 동안 미루어진 훈련이 재개되어 부득이 추모제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추모제 진행 인력과 장비 등을 아낌없이 지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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