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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소장 유영배)는 평소 계절 독감의 유행철인 가을과 겨울을 앞두고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월 13일자로 군내 신종 플루 거점 치료병원은 보은한양병원을, 거점약국으로는 삼산약국과 보령약국을 지정하는 한편, 지난 1일부터는 신종 인플루엔자 상담소를 설치하고 상담 및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활용한 예방법 홍보와 청소년 수련시설, 사회복지시설 운영자 교육실시 및 대 국민행동요령과 진료 의료기관 안내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 안내문을 제작 배부하는 등 예방 홍보활동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보건소는 대부분의 신종 플루 환자들은 일반적인 치료와 적절한 휴식으로 완치될 수 있으나, 59개월 이하의 소아,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등은 고위험군에 속해 신종 플루로 인한 폐렴 등 합병증 발생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발열(37.8℃이상)과 기침, 인후통, 콧물 등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
특히, 신종 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습관화와 개인위생 철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가리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사람 많은 곳 피하기 ▲임산부, 노약자 등 고 위험군은 증상 발생시 신속하게 진료받기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 위험군에 해당되는 분들 중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또, 감기증상이 있는 분들은 최대한 자가 격리를 하거나 병원에서 치료받고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