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YMCA가 부산지방노동청 통영종합고용지원센터의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인‘향토문화관광 가이드스쿨’을 개설 운영한다.
‘향토문화관광 가이드스쿨’은 통영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한 기본적 소양을 4주간 특화 교육하고 2주간의 현장학습과 훈련을 통해 통영지역을 대변할 안내자를 육성한다.
특히 교육과 훈련을 통한 산지식의 습득과 통영을 사랑하는 깊은 애정을 먼저 지니게 하고 YMCA의 이념과 목적에 입각한 튼실한 지역의 봉사자를 배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아울러 지역의 착한여행의 문화를 선도하고 관광산업의 역군으로 기여토록 한다.
이렇게 배출된 가이드를‘통영등대길라잡이’라고 하고 지역의 향토문화관광가이드의 자격을 부여한다.
통영향토문화관광가이드 스쿨은 선진국의 중소도시에서 애향심을 가진 자들이 일정의 교육을 통해 지역안내자의 자격을 갖추고 자신의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맞는 자원봉사자를 육성하는 순수시민학교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