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YMCA는 지난 3일 김남길 통영YMCA 이사장과 박형균 충렬사 재단 이사장 등의 내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방노동청 통영종합고용지원센터의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인‘향토문화관광가이드스쿨’수료식을 충무관광호텔 소회의실에서 가지고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와 함께 통영의 향토문화와 관광의 길라잡이(가이드)의 자격을 갖게 된 수료생들은 관광학개론(이준호 여행박사 이사)을 필두로 김일용 향토역사박물관장과 김순철 문화예술과 계장을 위시한 14명의 강사, 충렬사와 제승당 등 20곳이 넘는 현장학습 등의 4주간에 걸친 집중 교육으로 지역의 긍지와 사랑을 키우며 길라잡이의 자질을 갖추었다.
<통영향토문화관광가이드스쿨>은 선진국의 중소도시에서 애향심을 가진 이들이 일정의 교육을 통해 지역안내자의 자격을 갖추고 자신의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친절히 맞는 자원 봉사자를 육성하는 순수시민학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동부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의 파트너 쉽으로 진행되어 수료생 10명이 통영등대길라잡이로 계약 고용되고 지역현장에 즉시 투입됐다.
현장 투입을 위한 출정식에서 이들은 통영등대길라잡이 10훈 선서와 함께 관광사업체와 유관기관의 파견근무와 관광안내소의 자원봉사,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의 요청에 따른 우리 지역의 길라잡이(가이드) 활동을 시작한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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