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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전년대비 58% 증액된 국비 97억원 확보로 사업추진 탄력
등록날짜 [ 2020년12월11일 09시32분 ]

- 거주민 정주여건 개선, 환경문화 사업 등 총 17건 선정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17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09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편익사업 8개와 환경문화(공모)사업 7개가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9월에 선정됐지만, 지난달 국회 국비확보 활동을 적극 펼친 결과 2개 사업, 국비 25억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국비 61억원보다 58% 증가한 국비 97억원 확보로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세부사업으로는 생활편익사업인 도로 확·포장 등 8건, 저수지보수·보강 1건, 복지증진 1건, 환경문화(공모)사업인 누리길 4건, 여가녹지 2건, 경관 1건 등이다.



특히 환경문화사업이 7건이 선정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 뿐 아니라 도시민을 위한 쾌적한 휴양공간 조성이 예정돼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에 지난 2001년부터 총 211개 사업에 917억원(국비 733, 지방비 184)을 들여 생활편익사업인 마을진입로, 상·하수도, 농·배수로, 소하천 등을 정비했고 환경·문화사업인 누리길·여가녹지·경관 사업 등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지역주민의 생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중앙부처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국비 확보에 더욱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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