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우리는 여친마을에 삽니다’ 주제로 결과공유회 개최

2020 여성가족친화마을 결과공유회...유공자 포상 전수, 컨설턴트, 선진사례 공유 등
등록날짜 [ 2020년12월18일 11시13분 ]

광주광역시는 17일 광주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북카페 은새암에서 ‘2020 여성가족친화마을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우리는 여친마을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결과공유회는 여성가족친화마을 유공자 포상, 15개 마을 성과발표, 컨설턴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여성가족친화마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돌봄 및 행사 개최가 제한된 가운데 다양한 온‧오프라인 돌봄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마을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꿔나가는 활동을 펼쳤다.

  

또 천마스크 및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등 각종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해 기부하는 등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선진 사례들을 발굴했다.



특히 8개 마을에서 제작‧배포한 돌봄꾸러미는 소통의 매개로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놀이, 콩나물재배, 손젤리비누만들기, 보드게임 등 활동가능한 놀이 및 체험도구 꾸러미부터 양육자를 위한 꾸러미, 요리 및 과학놀이꾸러미와 돌봄도시락까지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다.



마을의 성평등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양질의 성평등 교육이 진행된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로 꼽히기도 했다. 여성 목공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목공품 등 여성의 공예활동을 마을 일자리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친 별:별상점 출시 등 경제적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와 관련, 광주시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은 2012년 광산구 ‘행운목 만들기 프로젝트’ 등 2개 마을로 시작해 2013년 3개 마을, 2015년 11개 마을, 2016‧2017‧2018년 15개, 2019년 19개 마을로 확대됐다.



올해는 광역모델과 특화단계를 구분해 중장기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모델 5개소를 포함 총 16개소를 선정해 성평등, 돌봄, 여성일자리 연계 및 안전과 마을 여성의 대표성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광역모델 5개소는 성과평가를 통해 2021년 1월부터 공백 없이 2년차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마을 공동체의 힘으로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내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며 “마을에서 지속가능한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 아이로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 ‘성평등한 광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광주 아이키움’ 플랫폼 개통식 개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주시, 환경미화요원 채용관련 국민청원 게시 글 즉각 반박 입장문 (2020-12-18 12:30:52)
광주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찾아가는 미로 갤러리 스쿨’ 성료 (2020-12-18 11:09:19)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