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 대리 전수
▪ 지난여름 집중호우 당시 수해 복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 인정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오행숙 순천시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기여한 공이 큰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방의정 봉사상을 대리 전수하는 허유인 의장 : 순천시의회제공]
오 의원의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방역 및 지난 여름 집중호우 당시 수해 복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순천 사선거구 승주·주암·황전·월등면 지역구에서 재선된 오행숙 의원은 제8대 순천시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과수 저온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댐 방류 침수 피해에 따른 관계기관 감사원 감사 촉구 결의안’ 등을 발의하는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구제책 마련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여왔다.
오 의원은 특히 “지난여름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지난 8월 5일부터 나흘간 섬진강 주변 지역에 400mm 넘는 홍수가 쏟아진 섬진강 범람으로 고통받은 황전면 주민들과 수해 복구현장에서 시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는데 이렇게 과분한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지방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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