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보건소(소장 허재웅)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주4회 10주간 광도초등학교 비만어린이 30명 대상으로‘날씬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날씬이 교실은 생활습관 및 식생활의 변화로 인하여 소아비만이 증가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개인건강, 사회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보건소와 광도초등학교가 협력하여 비만관리를 위해 날씬이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날씬이교실’은 표준체중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체중감소를 위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및 보건교육으로 실시한다.
운동은 운동처방사의 주4회 지도로 볼운동, 스트레칭, 줄넘기 등이 운영되며, 영양교육은 주1회 학교영양사의 지도아래 개인, 그룹별로 올바른 식습관에 관한 교육과 실습이 병행되고, 아울러 보건교사의 비만에 대한 올바른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표준체중 유지에 총력을 다 해 운영하게 된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2004년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2개교씩 실시하여 관계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에도 꾸준히 운영하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들에게 비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건강한 체력과 자신감을 부여하여 활기찬 학교생활을 영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