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계림동 일대 49억원 투입…취약지역 개선한다
등록날짜 [ 2021년03월05일 11시07분 ]

광주광역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광주 계림동 649번지 일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비 35억원 확보…보행환경 개선, 어울림센터 설치 등 추진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동구 계림동 649번지 일원은 광주역에서 백운광장까지 이어지는 폐선부지 내 숲길인 ‘푸른길공원’의 시작점에 있는 마을로, 그동안 도시화에서 소외돼 슬럼화되고 불량주택이 많아 주거생활환경이 취약한 지역이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광주시는 2024년까지 국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주거지 내 주차장 설치, 노후 슬레이트 지붕개량, 가로등 및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주민 소통공간인 어울림센터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취약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개선책을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더불어 1차 서면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2차 현장평가에 참석해 도심 속 취약한 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결과 광역시 중에서는 부산과 함께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가 밀집된 지역의 생활인프라가 확충되고, 노후화된 건축물, 재해위험 등 안전문제 해소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송은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박덕웅 박사, SCIE급 학술지 ‘엽채류 잔류농약과 위해성 평가’ 게재
광주시,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등 특별주간 지정 운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2021 국내외 종합관광마케팅 계획' 마련 추진 (2021-03-06 10:16:22)
광주시 5개 자치구,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2021-03-05 10:52:57)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